어릴적 Marvel 캐릭터들로 만든 대전격투게임을 즐겼었다.
헐크, 스파이더맨, 캡틴아메리카, 울버린, 베놈 등등
기라성같은 캐릭터들 속에서
특히 내가 좋아했던 캐릭터는 바로 Iron Man(!!!!)
물론 쀍(?)스러운 콤보때문이었지만...ㅋ
여하튼 그 Iron Man이 영화로 개봉될꺼란 생각에
며칠째 가슴설레이다(뭥미?) 지난 주말에 보고 말았다-ㅅ-
남자 단둘이 ㅠ_ㅠ(나도 여자랑 영화좀....)
일단 사진부터 ㄱㄱㅆ~~!!!
허접한 리뷰를 보고싶다면 누르삼!!
뭐 수많은 리뷰를 통해 알 사람은 다 알겠지만
기존의 슈퍼히어로와는 정말 다른 느낌...
태생이 슈퍼히어로인 슈퍼맨, 엑스맨.
특별한 계기로 능력을 얻어 나약했던 자신을 탈피하는 스파이더맨, 헐크.
(사실 배트맨은 슈퍼 히어로라고 보기엔 좀....)
암튼, Iron Man은 무기팔아서 떼돈 벌던 토니 스타크가
떼돈으로 흥청망청, 여자 좋아하고 이타심, 배려심 따윈 없이 즐기다가
죽을 고비를 넘기고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며
엄청난 떼돈과 천재적인 머리를 이용해
'Iron Man Suit'를 만들어 슈퍼히어로가 된다.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이 Suit 엄청 갖고 싶다 ㅠ_ㅠ)
하지만 천성이 어디 가겠는가 ㅋㅋ 하지만!! 그래서 토니 스타크는 더 매력적이다!!!!
게다가..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Iron Man이라고 말해버리는..
(뭥미!! 전혀 신비주의 따윈 없는거다!)
극장에는 눈이 즐겁고 귀가 즐거운 영화만 보러간다.
'Iron Man'은 눈이 무척 즐거운 영화였다
Posted by 깊고 푸른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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